이상화는 최근 진행된 '더 팬' 2라운드 녹화에 '파워 인플루언서'로 참여해 '팬 마스터'들과는 다른 그녀만의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는 "저는 운동만 해왔지만, 그래서 경연에 대한 스트레스를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며 예비 스타들을 남다른 시선으로 지켜봤다.
특히, 이상화는 스포츠 스타 중 월등한 팔로워들을 거느린 인플루언서인 만큼 그녀의 한 마디가 예비스타들의 팬심도 흔들 수 있어 이상화의 팬심이 주목된다. 이상화와 함께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 정세운도 '파워 인플루언서'로 함께 해 남다른 공감력으로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방송을 끝으로 1라운드를 끝낸 '더 팬'은 2라운드에 돌입한다. 15일(토) 방송에서는 1라운드 탈락자가 최초 공개되며, 2라운드에 진출한 12명의 예비스타들이 3인 1조가 되어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무대 경연을 펼친다. 12월 8일까지 '멜론' 앱 시청자 투표를 통해 집계된 TOP 5는 비비, 트웰브, 카더가든, 임지민, 용주다.
'더 팬' 2라운드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