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첫 해외 출장지인 마카오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마카오로 향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부모님 환갑 기념 첫 해외 여행지를 추천해달라는 사연이 소개돼 많은 시청자들이 다양한 여행지를 추천해줬는데,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고 동서양의 먹거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마카오가 낙점돼 떠나게 된 것.
모두가 공항에 모인 가운데, 다른 스케줄이 있던 이영자는 홀로 떠나게 됐다. 공항에 도착한 이영자는 멤버들과 영상통화를 했고, 이때 이영자는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이 안 남은 상태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는 멤버들이 자신을 걱정하게 만들어 많이 못 먹게 하려는 이영자의 계획이였다. 이영자는 "이렇게 걱정되면 음식을 많이 못 먹을 것이다"라며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멤버들은 여전한 식성을 자랑, 기내식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마카오로 향했다. 멤버들은 공항을 벗어나자마자 이어진 눈부신 야경에 격하게 환호했고, 곧바로 펼쳐진 분수쇼를 감상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