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도시어부' 이덕화와 이경규, 이태곤가 산타 어부로 변신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어부로 깜짝 변신한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대물 참돔을 잡고 탈 리벤지를 염원하며 낚시에 임한다.
이경규가 "크리스마스 방송 첫 수를 올리는 건 행운이다"라고 말하며 승부욕을 자극하자 이에 이덕화는 "아주 큰 참돔을 잡겠다"라고 말하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20 11: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