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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FNC의 10인조 새 걸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 해윤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Mnet 리얼리티 '인싸채널 체리블렛' 4회에서 체리블렛은 키즈 크리에이터이자 초통령 헤이지니에게 전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컨텐츠 만들기 팁을 전수 받았다. 체리블렛은 각 팀마다 방탈출 게임, VR 게임, 이색 썰매 체험까지 3팀 3색 아이템으로 경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우승팀은 VR 체험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미래, 채린, 린린의 체리어택 팀에게 돌아갔다.
한편 Mnet '인싸채널 체리블렛'은 아이돌로서 첫 발을 내딛는 체리블렛 멤버들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요계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가 되기 위해 뜨거운 '랜선 배틀'을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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