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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전현무, 김구라, 이영자, 박나래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올 한해 그 어느때보다 큰 활약을 펼쳤던 이영자와 박나래를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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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는 김구라도 2015년에 이어 또 한번 대상을 노린다. 김구라는 '라디오스타'와 함께 '복면가왕', '선을 넘는 녀석들', '토크 노마드' 등 MBC의 성실 일꾼으로서의 활약해 왔다.
한편 이날 열리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은 전현무, 혜리, 승리가 진행을 맡았으며,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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