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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이재욱의 압도적인 분위기의 현장감 넘치는 스틸컷이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이재욱은 마르꼬로 완벽 빙의하여 숨 멎을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뒤, NPC로 변한 마르꼬는 스페인 거리와 허름한 아파트를 배경으로, 세주를 향해 분노 가득한 눈빛으로 총구를 겨누고 있다.
표정만으로도 긴박하고 위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정지된 화면 속 그의 존재감을 충분히 어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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