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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황제성의 부친도 '빚투'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황제성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제성은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야', '섹션TV 연에 통신'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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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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