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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지희가 다소 무례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 화제다.
다소 무례할 수 있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한 진지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진지희는 지난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8학번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진지희는 아역 시절의 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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