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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추자현이 새해를 맞아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하지만 올해 첫날의 상쾌한 아침 공기는 너무나도 기분 좋은 출발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 기분을 나의 팬들과 함께 나누고파 사진을 올린다"며 "늘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 나의 츠와와(팬클럽 이름)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사랑한다. 올해는 좀 더 많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추자현은 중국 배우 우효광과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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