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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최진혁 덕분에 신은경의 시한폭탄 위협을 피했다.
써니는 황후의 요청으로 황실바자회를 이끌게 됐지만 경매물품으로 나온 황실시계 속에 시한폭탄이 폭발했다. 써니는 몸을 던진 우빈 덕분에 목숨을 구했고 그를 향해 "무서워요. 가지마요"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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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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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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