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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성장 과정을 공개했다.
또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키를 표시한 사진을 통해 추사랑의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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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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