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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3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개그맨 출신 사업가 성은채가 탈북민과 의남매급 친분을 가지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탈북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성은채의 이야기는 13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희석, 박은혜가 진행하는 종편 최장수 프로그램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북한 출신 새터민들이 출연해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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