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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새로운 음원 강자로 거듭한 가수 펀치가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헤어지는 중'으로 첫 무대를 연 펀치는 작년 9월 발표 이후 방탄소년단, 선미, 숀 등을 제치고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작년 3월 스케치북으로 데뷔 4년 만에 첫 방송 출연을 한 펀치는 방송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新 행사의 여왕'자리를 노린다고 밝힌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무대로 모교 축제를 언급,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한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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