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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박 2일' 차태현의 V라인이 돋보이는 붕어 비주얼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인턴 이용진이 차태현의 머리 위에 속이 꽉 찬 조롱박을 연상케 하는 커다란 풍선을 들고 있어 그 정체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용진이 손을 놓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차태현의 머리를 저격할 것 같은 일촉즉발 상황. 혹한기 추위도 단숨에 물러서게 할 만큼 비장한 차태현의 모습이 모두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차태현을 거친 생각에 휩싸이게 만든 커다란 풍선의 정체는 오늘(13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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