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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와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동해는 지난해 슈퍼주니어와 유닛 슈퍼주니어-D&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옹성우는 지난 1일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짓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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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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