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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언니네 라디오' 송은이가 대학시절 류승룡에 대해 떠올렸다.
송은이는 "잘 생겼다"라는 청취자의 칭찬에 "잘 생기기보다는 멋있다. 제 나이 19살에 류승룡 씨를 처음 봤는데, 그 때 그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류승룡은 "그때는 많은 선배들이 저한테 90도로 인사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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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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