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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여자친구 소원과 신비가 반려견을 예능프로그램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먼지와 앙꼬는 SNS 팔로워 수만 1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주인 못지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모두가 '엄마 미소'를 지으며 두 반려견의 모습을 자랑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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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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