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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공복자들'에 출연한 쇼호스트 최현우가 '스무 살 아들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그녀는 자체 물광 피부와 50대스럽지 않은 20대로 보이는 초 동안 외모를 드러내며 최면같이 빠져드는 '뷰티 꿀팁'을 대 방출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최현우는 광이 나는 꿀 피부를 뽐내고 있다. 그녀는 24년 차 1세대 쇼호스트로 매출 1400억 원의 신화의 주인공이다. 최현우는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 24시간 공복에 도전에 나선다. 그녀는 틈틈이 운동과 완벽한 피부관리를 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완벽한 프로인 최현우의 리얼 도시 라이프가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최현우는 자신의 동안 비법은 10년 동안 몸소 실천한 디톡스라며 수분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지상렬은 "생활 패턴이 화분이네"라며 최현우의 완벽한 자기 관리에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최현우는 쇼호스트 영업 비밀부터 자신만의 '뷰티 꿀팁'을 공개해 다른 공복자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완벽한 도시인 최현우와 반대로 동갑내기 지상렬은 자연인 포스를 내뿜었다. 나이만 같은 지천명 공복자 둘의 극과 극 라이프에 웃음이 폭발할 예정이다.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쇼호스트 최현우가 알려주는 '뷰티 꿀팁'은 무엇일지 자연인 지상렬과 정반대되는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가 무엇일지는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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