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청순"…박민영, 세젤예 여신

기사입력 2019-01-17 16:14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민영이 청순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배우 박민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tomorrow #taipei #20190120"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체크 패턴의 코트에 베레모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큰 사랑을 받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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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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