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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가 소속사와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털어놨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2017년 소속사와 재계약을 했지만 2년만에 다시 재계약 시기가 돌아왔다 하지만 멤버들은 그룹 해체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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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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