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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연애 천재' 임현주가 본인의 밀당 꿀팁을 공개한다.
오늘 밤 방송될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4MC를 분노하게 한 역대급 '최악의 남자친구' 사연이 등장한다. 또, 박나래가 "차은우, 박보검보다 일을 선택하겠다"라는 말을 하게 된 사연도 공개될 예정.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과 인턴코치 정혁, 임현주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오늘 밤 9시 45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를 통해 방송된다.
또, '밝히는 연애코치' 코너 속의 코너 '애매한 연애 문제를 정해주는 코치'에서는 임현주와 모델 정혁의 화끈한 생각이 공개된다. "하루 10번을 원하는 연인 vs 한 달에 한 번도 힘겨운 연인" 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동엽신' 신동엽도 당황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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