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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외식하는 날'에서는 허영지와 언니 허송연이 첫 출연하며 자매들의 외식 현장을 공개한다. 둘은 외식현장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자매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투닥대는 모습을 끊임없이 보이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영지와 허송연은 식사 내내 투닥거리면서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 다시 사이가 좋아지며 칼로 물베기 관계를 유지한다.
허자매들의 귀여운 투닥거림과 공감거리 가득한 외식은 1월 22일(화) '밤 9시'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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