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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린제이 로한(32)이 동생 알리 로한(25)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행운을 돌려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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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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