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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25일(한국 시간)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하루를 제대로 시작했네요. 제 스토리에 가시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 루틴을 보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란다 커는 2015년부터 억만장자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를 시작해 2017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아들 '하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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