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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돈 스파이크의 특별한 레시피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레시피 개발을 위해 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한 돈스파이크는 한국에서 보았던 채소들과 전혀 다른 모습의 현지 채소들에 놀라면서도 차근차근 요리를 진행했다. 돈 스파이크는 새로운 레시피 개발에 많은 고민과 부담을 가지면서도 1차 레시피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현지인의 집을 방문하는 열정을 보이며 라트비아 가정식에 대한 요리법을 익혔다. 훈훈한 분위기에 현지인들과 식사를 마친 돈 스파이크는 "따뜻한 분위기에서는 무엇을 먹어도 맛있을거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새로운 레시피 개발에 한 걸음 다가섰다.
'먹형제' 돈 스파이크와 김동준의 케미와 다양한 먹거리가 돋보이는 신개념 음식탐구 프로그램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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