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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는 형님'이 김서형-오나라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 캐슬'을 쌓았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토)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66회의 시청률이 10.6%의 기록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2049세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타겟 시청률 역시 6.5%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합쳐 동시간대에 방송된 프로그램의 타겟 시청률 순위에서도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토요일 밤의 예능 강자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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