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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그래미 어워드' 불참 이유에 대해 "내 창의력이 억압당해 불참을 결정했다"며 '그래미어워드' 프로듀서 켄 애틀리히를 저격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61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과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상'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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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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