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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 카메라 짱"라고 성형설을 해명했다.
이어 "결론은 성형 안 했다.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 는 계속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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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유리가 직접 게재한 입장글]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 했어요.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요. 카메라 짱
결론은 성형 안 했구요.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소식으로 만나뵙길 고대해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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