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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이관린이 공식 팬카페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라이관린의 공식 팬카페는 오픈 1시간 만에 약 12만 명의 팬들이 방문했으며, 네이버와 다음을 비롯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라이관린은 현재 드라마 '초연나건소사(初戀那件小事)' 촬영차 중국에 머물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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