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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현지 시간)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아들 팍스의 외출 장면을 포착했다.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지난 2016년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양육권 분쟁을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합의했다. 이들 사이에는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 등 6남매가 있다.
졸리는 배우 활동 외에도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로 활동 중이다. 이달 초 방글라데시의 난민촌을 찾아 난민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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