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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일본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 다운로드를 22일 낮 12시에 시작한다.
일본 양대 마켓인 일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하는데, 일본 이용자는 사전 다운로드 후 가문 선점과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다. 펄어비스 이정섭 일본법인장은 "21일 이미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서비스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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