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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열혈사제' 김성균이 김남길과 공조 수사를 하라는 명을 받는다.
죄악의 도시 '구담'을 장악하고 있는 카르텔은 구청장, 경찰서장, 국회의원, 검사, 그리고 기업형 조폭까지 결속한 악의 무리다. 이러한 카르텔에게 가로막힌 김해일의 분노는 안타까움과 함께 시청자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포기하지 않고 맞서는 김해일의 모습은 기대를 더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오늘(23일) 방송되는 '열혈사제' 7,8회에서는 뜻밖의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바로 카르텔 일원인 경찰서장 남석구(정인기 분)가 구대영에게 김해일과의 공조 수사를 명령하는 모습이 예고된 것. 과연 카르텔의 속셈은 무엇일지, 또 김해일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해일의 반응 역시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과연 김해일은 구담경찰서 최약체 구대영과의 공조를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 형사보다 더 형사 같은 신부 김해일과 신부보다 더 자비로운 형사 구대영.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의 공조 수사가 어쩌다 이뤄지게 되는 것일지, 오늘(23일) 방송될 7,8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굿닥터', '김과장'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와 '펀치', '귓속말'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의기투합해 주목 받는 작품.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불금 불토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23일) 밤 10시 7,8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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