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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신곡 '엘리게이터'로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셔누와 기현, 형원이 SBS '인기가요'에서 민혁이 잇따라 스페셜 MC 자리를 맡아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진행능력을 뽐내며 성공적인 컴백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몬스타엑스는 '엘리게이터'를 통해 독보적인 그룹 색깔을 완성 시키며 명실상부 '글로벌 신흥 대세'로 완벽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앨범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에서 1위,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전세계 24개 지역 1위,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 전세계 8개 지역 1위에 올랐고, 국내 각종 음반 차트 1위, 음원 차트 앨범 전곡 차트인 성공했으며 미국의 저명한 음악 매체 빌보드에서는 기사와 뉴스에 동시 보도되며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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