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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첫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레드벨벳(Red Velvet,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아 화제다.
더불어 음악 전문 케이블 MTV는 "레드벨벳은 2016년 이후 K-POP 걸그룹이 한 번도 이루지 못한 성과를 거뒀다. 해외 아티스트에게 미국 투어는 큰 상징성을 띄기 때문이다"라고 주목해, 레드벨벳의 글로벌한 위상과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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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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