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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의 사랑, 아카데미 수상 보다 핫하다.
라미 말렉은 25일(한국시각) 미국 LA돌비극장에서는 영화인의 축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크리스찬 베일 ('바이스'), 브래들리 쿠퍼 ('스타 이즈 본'), 윌렘 대포 ('앳 이터너티스 게이트'), 비고 모텐슨 ('그린북')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시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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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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