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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덕화가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호텔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원치않아 법적으로 청구하지 못했고, 2017년 11월, 2018년 1월, 2018년 2월 23일 이덕화에게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이덕화가 무대응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던 중 지난 해 5월 이덕화 측 관계자와 만나 서약서와 함께 2천만원을 받았고, A씨는 2천만원이 채무 변제의 일부라고 생각해 남은 돈의 변제를 요구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이덕화 소속사 측 관계자는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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