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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튜버 영국 남자 조쉬가 불법 촬영 논란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과 함께 찍은 동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내렸다.
지난 11일 오후 SBS '8뉴스'는 빅뱅 멤버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정준영이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했다고 보도해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앞서 정준영은 조쉬와 tvN '짠내투어'의 절친특집에 함께 출연해 중국에서 유학하던 학창시절부터 알고지낸 15년 절친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정준영의 절친들을 향한 의혹의 시선이 커지자 조쉬는 동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쉬는 구독자 3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영국 남자'에서 활동하는 스타 크리에이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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