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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봄꽃의 정체는 프로미스나인의 장규리였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클림트'의 황금가면을 노리는 새로운 복면 협객 8인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투표 결과 봄비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봄꽃은 준비한 솔로곡 린의 '사랑했잖아'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바로 프로미스나인의 장규리였다. 청아한 음색이 모두를 사로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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