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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권오중이 '엠티 마스터'로 변신해 진정한 춤신춤왕 배틀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이날 권오중은 엠티의 뜻을 자신만의 언어로 재해석하는가 하면 커플 만들기, 야외 활동, 엠티의 꽃 장기자랑까지 완벽한 플랜을 준비해와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으로 넘쳐난다.
특히 춤으로 유명한 곳들을 찾아 도장깨기를 했다며 화려했던 과거 썰들을 풀기 시작, 급기야는 "현진영, 이주노 다 내 밑이었다"며 폭탄 발언을 던지며 춤꾼 1인자를 주장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엠티 마스터' 권오중이 보여줄 엠티의 정석은 내일(24일) 저녁 6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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