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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박봄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산다라박이 피처링을 맡은 것에 대해 박봄은 "피처링 1순위는 산다라박이였다. 제 목소리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라고 투애니원 우정을 뽐냈다.
이어 그는 "박봄이 노래는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 가수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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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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