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의 백일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지난달 28일 딸 혜정의 백일을 맞아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아기는 함소원과 진화를 꼭 닮은 모습에 한국과 중국의 전통의상인 초록색 한복과 붉은 색 치파오를 입고 백일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해 12월 18일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출연하고 있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출산 과정까지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 이들은 딸의 백일에 맞춰 모자복지시설 여성행복누리 아우름에 기저귀 물티슈 유아세탁세제 장난감소독제 등 1000만원 상당의 아기용품을 기증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들 부부가 개설한 '진화TV'는 개설 한달 만에 구독자가 1000명에 육박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star77@sportschosun.com
|
|
|
|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