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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엄마 김해숙이 사돈 박정수에게 물벼락 어택(?)을 시전 한다.
앞서 박선자는 손녀 육아문제를 두고 사돈 하미옥과 날 선 신경전을 벌여왔다. 워킹맘인 딸 강미선(유선 분)을 도와 손녀를 돌보지만 사사건건 부딪히는 사돈의 간섭과 핀잔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그간 하미옥의 얄미운 언행으로 분노 마일리지를 쌓아올렸던 엄마 박선자가 오늘(6일)부터는 반격에 시동을 건다고 해 친정엄마와 시어머니의 티격태격 2차 격돌이 펼쳐지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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