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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의 예비 신부인 '얼짱' 출신 송다예가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눈에 피멍이 든 모습을 공개했다.
송다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식 이틀 전에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난간에 눈 박음. 눈 핏줄 다 터지고 피멍쓰"라는 글과 함께 한쪽 눈에 안대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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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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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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