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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과 ㈜아트그룹 슈필렌(대표 송현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목) 오후 7시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제40회 문화사랑방 ACT '그날을 기억하며' 공연을 연다.
(재)중구문화재단 윤진호 사장은 "그날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재조명하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구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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