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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장성규 아나운서가 JTBC에서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또 "기존에 함께한 JTBC 프로그램 출연 역시 지장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2년 JTBC 개국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JTBC '아는 형님' '방구석 1열'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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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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