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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문지애가 FNC엔터테인먼트와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MBC '문지애의 뮤직 스트리트' '푸른밤, 문지애입니다', EBS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입니다'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편안한 진행으로 사랑받았다. 지금도 EBS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의 DJ를 맡고 있다.
특히 문지애는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애TV'를 오픈하며 크리에이터로서 데뷔했다. 최근 MBC 키즈 스피치 아카데미 대표 원장에 위촉되며 '애TV 그림책 학교'도 오픈했다. 온라인 콘텐츠를 발전시켜 오프라인으로 진출한 좋은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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