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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A씨가 등장했다. 이에 최종훈 측은 A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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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지난 2016년 2월 음주운전 단속에서 적발됐을 당시 이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에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로 입건됐다. 뿐만 아니라 최종훈은 가수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 빅뱅 전 멤버 승리 등이 포함된 단체 카카오톡 방에서 음란물을 5건 유포하고 1건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종훈을 포함한 카카오톡 대화방 멤버 5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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