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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음란물 유포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방송된 한 장면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방송 장면을 보면 칠판에 '로이킴 분실물. 야동 있는 외장하드 찾아 주심 야동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성지글이다", "오래 전부터 이미 예견 됐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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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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