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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소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으로 가득한 일상의 힘을 전했다.
이후 팬미팅을 위해 도쿄에 도착한 이시언은 끊임없이 연습에 매진하며 만전을 기했다. 잠에서 깨자마자 잠꼬대처럼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은 물론 식사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첫 팬미팅에 대한 열의를 불태운 것. 이시언은 "내가 이런 걸 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앞서 더욱 열심히 준비했던 속내를 공개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며 다음 주에 펼쳐질 본격적인 팬미팅 현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대세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의 힙(hip)한 하루가 신선한 재미를 전했다. 밴드의 지하 연습실에서 생활하는 그는 지하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며 의도치 않게 짠내를 불러일으켰다. 무대를 진두지휘하던 카리스마와는 다른 반전매력을 선사한 것.
이처럼 어제(1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생애 첫 팬미팅에 도전한 이시언과 음악만큼이나 예술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최정훈의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한 금요일 밤을 선사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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