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과 김성균, 그리고 고준이 더 나쁜 놈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친다.
지난 34회에서 이중권은 카르텔의 일원인 강석태(김형묵 분)의 뒤통수를 친 뒤 1500억 원이라는 거액의 돈을 모두 챙겨 유유히 사라졌다. 김해일과 구대영, 황철범은 각자의 이유로 이 돈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 특히 김해일과 구대영은 카르텔이 모은 탐욕의 돈을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놓을 계획이다. 이에 세 남자는 공통의 적을 치기 위해 손을 잡게 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해일-구대영-황철범의 공조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선글라스를 쓴 황철범의 달라진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황철범은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능구렁이처럼 두 남자의 틈에 스며들었다. 까칠한 표정의 김해일과 구대영도 포착됐다. 투닥투닥 싸우는 소리가 절로 들리는 세 남자의 모습이 이들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더 나쁜 놈을 잡기 위해 빌런 황철범과 손을 잡은 김해일과 구대영. 사제와 형사, 여기에 깡패까지.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3인 3색 놈놈놈 조합이 벌써부터 어떤 재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또한 어쩔 수 없이 힘을 합친 세 남자의 공조는 과연 끝까지 갈 수 있을까? 1500억 원을 쫓는 세 남자의 추격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남길-김성균-고준의 뜻밖의 공조, 뜻밖의 케미가 펼쳐지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35, 36회는 오늘(13일) 밤 10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